커피코크에서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,
그리고 낙성대 공원 뒤로 난 산길을 걷지
이젠 아까시꽃도 다 졌지만
매번 걸을 때 마다 새로운 느낌
NEX-5 + Fujian 35mm f1.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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