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계천. Zeiss Batis 2.8/135 + SONY a9
뇌경색 이후에 사람의 이름은 물론꽃 이름도 사라졌었다. 그래도 그 이름은 다시 살아나더라. 애기똥풀의 특이한 이름은 사라지지 않더라. 잡초라도 예쁘기만 하더라. Zeiss Batis 2.8/135 + SONY a9
나무Zeiss Batis 2.8/135 + SONY a9
어린이들. Zeiss Batis 2.8/135 + SONY a9
용답역 청계천Zeiss Batis 2.8/135 + SONY a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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