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가 떠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
NEX-5 + Canon 50mm f1.2(m39 mount)
오전까지 비가 내리더니
오후가 되어 갑자기 해가 떴다
일요일이었다
NEX-5 + Heliar 75mm f2.5
그가 서 있던 자리로 올라가 보니,
그는 까만 피부의 외국인이더라
그는 한강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
NEX-5 + Canon 50mm f1.2(m39 mount)
강물이 온통 흙빛이다
그러나, 당신들 눈엔 초콜렛색이겠지.
NEX-5 + Heliar 15m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