색다른 봄, 색다른 삶이 오길 기다린다. https://brunch.co.kr/@eastrain/143
겨울의 절정, 봄을 기다린다
색다른 봄, 색다른 삶이 오길 기다린다면 | 한창 추운 요즘이다. 소나무 종류 외에는 나무들의 잎은 사라졌고 줄기만 쭉 펼치고 있다. 나무들은 자신의 몸을 꽉 조이고 있다. 마치 ‘조금만 더 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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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로 사진, 제대로 즐겨보자
어디쯤에 초점을 맞추고 찍는 게 좋을까? | 우리는 평소에 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세로 사진에 익숙해졌다. 그러나 평소에 대충 찍던 그 세로 사진이 조금 아쉽진 않던가? 제대로 된 세로 사진
주변에 신경쓸수 밖에.
F1.4였기에. 무겁지만 쓸만한 렌즈. https://brunch.co.kr/@eastrain/140
겨울이었기에, 망원 렌즈였기에,
F1.4였기에 | 보통 겨울은 사진 찍기 힘든 계절이다. 그러나 그 힘든 순간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제법 많다. 그중에 하나가 바로 사진 찍기. 물론 사진을 찍기 위해 밖으로 나서는 게 쉽지는 않다.
조금 더 거리를 두더라도 쓸만한 렌즈. https://brunch.co.kr/@eastrain/137
조금 더 가까이 혹은
조금 더 거리를 두더라도 | 흔하지 않은 사진을 찍겠다는 마음은 점점 커지게 된다. 그래서 사람들이 모르는 곳, 설사 알더라도 가기 힘든 곳 등에서 사진 찍기를 원하는 마름이 커지게 된다. 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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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와 택시가 다른 것처럼
렌즈의 크기와 무게는 제각각 다르다 | 최근 삼성 폰은 접었다 펼치는 게 가능하지만 그 안의 렌즈 유리는 당연히 그렇게는 불가능하다. 폰 그 자체는 마치 작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의 사진용
카메라용 렌즈의 크기와 무게는 제각각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