웃는 모습이 이리 예쁜 아가씨인데,
노래는 죽자! 싶을 정도로 우울하다.
그녀의 노래를 한번밖에 듣지 않았지만,
우울이 그녀의 정체성이라 믿지 않는다.
그녀의 노래에서,
우울함 뒤에 활짝핀 행복이 묻어났으면 좋겠다.
NEX-5 + Fujian 35mm f1.7, Heliar 75mm f2.5
https://youtu.be/_BQaOLW47wI?si=hJLELjJmxY8HF3lr
라 벤타나(La Ventana)
20100801 Cafe VELOSO
NEX-5
Jupiter 3, Canon 50mm f1.2, Heliar 75mm, SONY E16mm f2.8